jillan Hessel 선생님들 소개 합니다.
그녀는 프로댄서 출신으로 1981년 허리 부상으로 처음 필라테스를 시작하였습니다. 뉴욕에 있는 kathy grant (1세대)
선생님과 함께 필라테스를 수련하였고, 전신조절과 몸과 마음의 연결 뿐만 아니라 치료 및 컨디셔닝에서 좋다는걸 인식하셨고,
본격적으로  뉴욕에 계신 carola trier (1세대) 선생님과 함께 본격적으로 필라테스를 시작하셨습니다.

개인적으로는 2014년 미국에서 열린 PMA에서 처음 뵙었는데 너무 인상도 좋으시고, 에너지 넘치는 모습이 상당히 카리스마 있으셔서언제가는 꼭 초청을 해야지 하는 마음만 가지고 있다가. 정식으로 초정을 드렸는데 흔쾌히 승락하셨고, 더블어
머슬케어필라테스와 단독 계약을 맺게 되었습니다^^

필라테스의 산 증인이자 레전드인 그녀가 4월을 첫시작으로 머슬케어필라테스에서 멘토링 수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,
앞으로 좋은 프로그램을 제공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
4월 머슬케어필라테스 그녀와의 멘토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.  접수는 시작하자 마자 마감되었습니다.

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겠습니다.